공원의 안내사인 하나, 거리의 조형물 하나가 설치되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과정이 필요합니다. 공공 환경디자인 프로젝트는 디자인 감각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. 공간을 이해하는 기획부터 제작·시공·납품, 그리고 설치 이후의 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입니다.
1단계 · 디자인 컨설팅 — 공간의 정체성 발굴
모든 프로젝트는 이 공간이 어떤 이야기를 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. 지역의 특성, 이용자, 예산과 목적을 분석해 공간에 맞는 콘셉트와 디자인 방향을 잡습니다. 처음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이후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.
2단계 · 설계·제작 — 직접생산의 힘
디자인이 확정되면 실제 제작에 들어갑니다. 아이비전은 2005년 공장 등록 이후 직접생산자 확인을 받은 공식 제조사로, 표시물과 조형물을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합니다. 디자인 의도가 제작 과정에서 흐려지지 않고 품질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.
3단계 · 시공·납품 — 전국 현장
제작된 시설물은 현장 여건에 맞춰 안전하게 설치됩니다. 디자인·제작·시공·납품을 한 곳에서 책임지는 원스톱 체계 덕분에, 발주처는 여러 업체를 따로 조율할 필요 없이 한 번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
4단계 · 유지관리 — 오래 가는 공공자산
공공시설물은 설치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. 시민이 매일 사용하는 만큼 내구성과 사후관리가 공간의 가치를 오래 지켜 줍니다.
아이비전의 공공 프로젝트
아이비전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13개 구를 포함해 전국 26곳 이상의 공공기관·지자체와 함께해 왔습니다.
- 월드컵공원, 석촌호수, 망우역사문화공원, 우이천, 북서울 꿈의 숲 등 주요 공원·하천
-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BRT
- 한국과학창의재단 현판 900개 제작·설치
-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등 공공·교육기관
1998년 이후 254건 이상의 공공환경 프로젝트 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, 그 공간을 매일 사용하는 시민의 경험입니다.
아이비전의 약 200개 제품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(G2B)에 등록되어 있어, 공공기관은 투명한 조달 절차로 검증된 환경디자인 시설물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. 지역·예산·목적만 알려주시면 현장에 가장 알맞은 솔루션을 제안해 드립니다.